한 달에 8회 이상 머리 아프면? 혹시 편두통
 글쓴이 : 대한두통학회
작성일 : 2017-01-31 14:12   조회 : 1,217  

 

출처: http://www.hankookilbo.com/v/116fa131d55e4590a4895a0e43b801fc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권대익 기자, 한국일보


 

 

 

 

두통은 누구나 한 번씩 겪는다. 전체 인구의 70~80%가 1년에 한 번 이상 가벼운 두통을 경험한다(대한두통학회).

두통이 생기면 동네 단골약국을 찾아 약 처방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고 증상도 금방 호전되기에 굳이 병원을 찾지 않는다.

문제는 두통이 지속되는 데에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두통으로 이어져 삶의 질이 떨어진다. 두통이 만성화되면 우울증까지 올 수 있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을 수 있게 된다.

환자는 물론 의사도 두통이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. 그래서 대한두통학회(회장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)는 1월 23일을 ‘두통의 날’로 정했다. 학회는 또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5%도 되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‘두통도 병이다’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. 또한, 환자를 위한 ‘두통 안내서’ 발간 등 다각적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. [원문 보기]